2012년 01월 28일
아여행꿈.
나는 녹색빛이 비치는 바닷물에 몸을 담구고 있었다. 비가 왔었는데 바다는 짙은 쑥색의 에메랄드 색이었고 물은 청량했다. 그렇게 기분 좋은 느낌은 매우 오랜만에 느꼈다. 그리고 나는 조식을 먹으러 갔다. 가격은 비싸고 맛은 그저 그랬지만.. 그 바닷물에 담근 몸의 느낌은 잊지 못한다. 코파카바나.. 그 어느 곳 보다 열정적인곳.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꿈속에 있던 나는 내가 상상한 코파카바나 바닷물속에 몸을 담구고 있었다.
# by | 2012/01/28 16:51 | diary | 트랙백 | 덧글(0)


